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이틀 연속 10명대를 기록했다. 충북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456명(해외유입 2,50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1만3,406명(92.74%)이 격리해제돼 현재 7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9%)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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