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2살까지 하나로 끝! 토들러&주니어카시트 ‘잉글레시나 뉴튼’ 체험단 이벤트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하는 토들러&주니어카시트 ‘잉글레시나 뉴튼’으로 진행되며, 자녀 몸무게가 9kg에서 36kg 미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칫 간과할 수 있는 토들러와 주니어 연령대 아이들의 카시트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리얼한 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뉴튼은 생후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주니어 카시트다. 실제로 뉴튼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가장 좋은 점으로 이른바 ‘목 꺾임’ 현상이 없다는 것을 꼽는데, 카시트의 헤드레스트 부분이 돌출된 대부분의 카시트의 경우 아이들이 고개를 쭉 빼고 잠드는 반면 잉글레시나 뉴튼은 곡선형 디자인으로 돌출된 부분이 없어 아이들이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아이가 편안한 것뿐만 아니라 머리를 정확한 자리에 위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실제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측면 추돌 사고에 대비해 S.H.P(Side Head Protection)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측면 충돌 사고 발생 시 아이의 머리나 뇌에 전해지는 외부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럽과 국내 안전 인증을 통해 전후방을 포함한 측면과 전복, 4방향 충격테스트를 전면 통과했다.

한편 본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9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