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도주는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주도주는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6월이후 주식시장은 퐁당퐁당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상승하면 다음날 하락하면서 시세의 연속성이 없는 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급락이후 시장상승을 주도했던 IT주도주와 바이오핵심종목이 조정에 들어가면서 수익내기가 만만치 않은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다 보니 개인 투자자들은 손쉽게 수익이 보이는 테마주에 급격히 몰리고 있는데 개인신용융자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주도주에 접근해야 미래가 보인다 주도주는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 압도적인 수익을 보일 수 있는 종목이다





천보는 2차전지 관련 핵심종목으로 2차전지 수명을 연장시키는 핵심소재인 아미노테트라졸이 국내점유율1위, 세계점유율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차전지 1차상승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였는데 최근 2차전지 기간조정을 가장 먼저 끝내고 급등의 모습을 표출하고 있다(무료카톡방입장하기)

천보는 실적발표를 필두로 바닥론이 대두되고 있고 대규모공장증설을 통한 수주능력 확대과 부과되고 있고 기관의 폭발적인 매수세와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무료카톡방 입장)



지난주후반부부터 테마주는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반대로 주도주는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지금은 바로 이런 주도섹터 주도종목을 선취매 해야 한다(무료카톡방입장하기) 테마주에서 큰 손실을 보신분, 코로나19의 급락으로 손실이 회복되지 않은 분들은 꼭 이런 주도 종목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무료카톡방 입장하기) (관련 종목)

서진시스템(178320)/대덕전자(353200)//엠케이전자(033160)/와이엠씨(155650)/에코프로비엠(24754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