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유아 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실리만이 8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10분부터 공영쇼핑에서 실리콘 에어프라이어팟, 계란찜기 등 조리기구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 에어프라이어팟 (대) 1EA (빨강) + 에어프라이어팟 (중) 1EA (빨강) + 계란찜기 신형 (핑크) △에어프라이어팟 (대) 1EA (노랑) + 에어프라이어팟 (중) 1EA (노랑) + 계란찜기 신형 (핑크)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실리만의 에어프라이어팟은 출시 이후 단 6개월 만에 누적판매 13,000개를 돌파한 실리만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제품 바닥면에 49개의 촘촘한 삼각뿔 돌기를 적용해 음식이 기름에 직접 닿지 않아 담백한 조리가 가능하며, 기름때를 방지해 보다 편리한 세척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팟 하부에는 8개의 공기 터널을 적용해 에어프라이어의 열기가 고루 순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층 맛있는 조리가 가능하다.
식품에 직접 닿는 만큼 안전성도 꼼꼼히 챙겼다. FDA, SGS 승인을 받은 것은 물론 유아용 젖꼭지, 의료용 소재로 쓰이는 고급 백금촉매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저가형 고무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우려가 없다. 실리콘 소재인 만큼 -40~250도에서 조리할 수 있어 세척 및 살균도 간편하고 에어프라이,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계란찜기는 지난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실리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간단한 조리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팟과 동일한 -40~250도 내열성으로, 끓는 물에서도 변형 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리만 관계자는 “지난 7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공영쇼핑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에어프라이어팟과 계란찜기 모두 안전이나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창립한 실리만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이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국내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각종 특허 및 수상을 받으며 국내 백화점 대표 브랜드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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