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 이정현(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 MX관에서 열린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땡큐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의 속편격 영화로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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