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문화 · 스포츠라이프
오늘 외식하기 전에 카드사 캐시백 신청하세요...1만원씩 외식비 지원 받는 법 총정리

여러번 혜택받을 수 있지만 330억 예산 소진시 조기종료

대기업 계열 음식점이라도 지원 대상 업종이면 이용 가능

카드사에 미리 신청 필수...1일 최대 2번 인정





내수 활성화를 위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5번 외식을 하면 6번째에는 정부가 1만원을 돌려주는 캠페인이 이날부터 시작된다.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전에 자신이 이용하는 카드사를 통해 신청을 먼저 해야 하고 가맹점 특성별로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하는 이번 외식 활성화 캠페인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의 일환이다.

△외식비 지원을 받는 방법은?

-14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업체에서 회당 2만원 이상 5번을 카드로 결제하면 6번째 외식은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으로 1만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공휴일 사용분도 인정된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다. 다만 총 330억원 한도 내에서 진행되므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캐시백을 받을 수 없다.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는 한 번 혜택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2번, 18번 등 6번 결제할 때마다 1만원을 돌려받는 식이다.



△대기업 계열 외식업체에서 이용해도 되나?

-일반·휴게음식점, 일반주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업종으로 등록된 업체라면 모두 가능하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상세 가맹점별 업종 분류는 카드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일반음식점이더라도 구내식당이나 기차역사, 대형마트를 포함한 할인매장, 백화점, 쇼핑몰 등에 입점한 곳은 가맹점 확인이 불가능해 합산이 되지 않는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결제 역시 제외되지만 배달원을 만나서 직접 결제하는 ‘현장결제’로 주문하는 경우는 횟수에 포함된다.



△해당 업종에서 카드결제만 하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나?

-참여 카드사는 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카드다.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하기 전에 카드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반드시 사전 응모를 해야 한다. 응모한 이후 결제한 실적부터 횟수 집계가 되기 때문이다. 응모만 하면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실적이 합산된다.

△하루에 몇 번까지 결제실적을 인정해주나?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번까지, 동일 업소는 1일 1번만 인정된다. 카드사별 합산은 안 된다. 다만 비씨카드의 경우 비씨에서 발행한 모든 은행·카드사의 결제 실적을 합산한다. 하나의 카드사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카드사마다 회원별 또는 카드별로 실적 합산을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가령 NH농협카드의 경우 이벤트에 응모할 때 특정 카드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KB국민카드의 경우 회원별로 실적을 집계하기 때문에 해당 사의 여러 카드로 외식을 결제하더라도 횟수는 합산된다.

△현금이나 포인트로 언제 돌려받을 수 있나?

첫 캐시백은 9월30일까지의 실적을 합산한 뒤 10월에 결제계좌로 지급된다. 대부분 카드사의 경우 지급일은 실적을 충족한 달의 다음달 16일이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17일 이후, 현대카드는 다음 달 또는 2개월 후 지급한다.
/빈난새기자 bint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