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통위 부위원장에 김현 상임위원





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제46차 위원회를 열어 김현(사진) 상임위원을 방통위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2년 1월31일까지다.

김 신임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추천된 상임위원으로 한양대 사학과를 나와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냈다. 김 부위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살려 여러 위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시대 변화에 부응해 방송통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후반기 방통위 부위원장은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국회 교섭단체에서 추천받은 상임위원이 맡는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