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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현장]'오! 삼광빌라' 이장우 "KBS 주말극 또 연기할 수 있는건 행운"
배우 이장우. / 사진=KBS 제공




KBS ‘하나뿐인 내편’으로 최고 49.4%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던 배우 이장우가 ‘오! 삼광빌라!’에서 홍석구 감독과 재회했다.

16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홍석구 감독과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각각 ‘하나뿐인 내편’과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주말극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홍석구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중 이장우는 JH그룹 사장님인 자린고비 아버지 우정후(정보석 분)의 도움 없이 자신 힘으로 건축사무소를 차린 열혈청년 ‘우재희’ 역을 맡았다.

그는 “홍 감독님과 전작에서 많은 교류도 하고 가르침도 받아서 감독님만 믿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며 “KBS 주말 드라마에서 또 연기할 수 있는 게 행운인 거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KBS 주말극의 연이은 출연에 기뻐하던 이장우는 KBS 주말극만의 매력에 대해 운을 띄우기도 했다. 그는 “전 국민들이 봐주신다는 게 가장 큰 매력 같다. 가족극이자, 온 가족이 보여서 볼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인 것 같다”면서 “주말극은 우리나라의 사정을 조금 더 많이 담은 드라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극에서 아버지인 정보석과 연기한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장우는 “아버지와 예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너무 매너가 좋으신 선배님이시다. 처음부터 걱정을 하나도 안 했다”면서 “다만 극에서 재희는 ‘아버지랑 사이가 끝났다’고 하는 아주 못된 아들이다. 너무 못된 아들인 것 같아서 아버지와의 사이가 우려되긴 한다. 지금은 많이 티격태격 하는데 앞으로는 좋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는 이번 작품에 대해 무한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그는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다. 예전에 시트콤 시대에 엄청난 붐이 일었던 것처럼 ‘이번 작품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작보다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어려운 시기, 주말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오! 삼광빌라!’와 함께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아마 시청자분들 보시면 깜짝 놀랄 정도로 재미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9월 19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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