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가오는 추석 연휴, ‘슬기롭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은 물론, 올해 명절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매년 추석 선물 품목 1순위를 차지했던 과일과 가공식품은 위생용품과 건강식품으로 대체되었다. 또한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히 차례상을 차리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라지는 명절 풍경에도 올 추석 연휴를 슬기롭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챙겨야 할 몇 가지 아이템이 있다.

코디 키친 타월




▲ 기름진 추석 음식 정리는 기름 흡수가 빠른 키친타월로 깔끔히 해결

추석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튀김 요리는 주로 엄청난 양의 기름을 남기곤 한다. 이 골칫거리 기름 제거를 위해 많은 양의 화장지를 쓰곤 하는데, 적은 양으로도 기름을 흡수해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키친타월이다. 최근 생활 위생용품 전문기업 쌍용C&B에서 기존 제품 대비 기름 흡수 속도를 28% 개선한 ‘코디 기름 먹는 UKP 3겹 키친타월’을 출시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갈색빛을 띄는 무표백 펄프(UKP, Unbleached Kraft Pulp)를 함유해 기름 흡수 속도를 개선하였고, 3겹으로 도톰하게 제작되어 더욱 많은 양의 기름을 흡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기름기 적은 건강한 식사가 가능하며, 고온 스팀 처리되어 음식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기름이 그릇에 묻어나지 않아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이번 추석 튀김 요리는 ‘코디 기름 먹는 UKP 3겹 키친타월’로 거뜬히 해결해보자.

코디 데일리 핸드 클린 스프레이




▲ 짧은 이동 중에도 개인위생 관리는 철저히

코로나 확산 우려로 추석 기간 동안의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연휴라는 특성 상 최소한의 이동은 불가피할 것이다. 집 앞 마트와 같이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때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은 필수다. 특히, 타지역으로 장시간 이동할 경우, 수시로 손 소독제를 사용해 줌으로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순간에 가까이 없어 아쉬울 때가 많다. 최근 휴대성을 높인 작은 사이즈의 손 소독제가 출시 되었다. 쌍용 C&B의 ‘코디 데일리 핸드 클린 스프레이’는 카드 사이즈로 주머니에 쏙 넣을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에 개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99.9% 살균 소독으로 세균 걱정을 없애주고 제주산 알로에 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하루에 여러 번 뿌려도 피부에 부담이 없다. 나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질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개인위생 관리를 습관화해보자.

▲ 부모님 추석 선물은 면역력에 도움 되는 홍삼으로 센스 있게 준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높아졌다. 이에 추석 선물로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원기 회복 및 자양 강장에도 도움이 되는 홍삼이 인기이다. 국내 홍삼 1위 브랜드 정관장의 홍삼 농축액인 ‘정관장 홍삼정’은 사용한 뿌리삼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 및 용량으로 출시되어 알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코로나로 추석날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스러운 마음을 정성스럽게 선물에 담아 보내보는 것도 방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