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트럼프 몽니에 분노한 바이든 “동기 모르지만 완전히 무책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입성을 막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고 미국 국민이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들(미국 국민)은 엄청난 무책임을 보고 있는 것이라 본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트럼프 대통령)의 동기는 모르지만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