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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반려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동구는 펫시터와 도그워커 등 반려견 현장 전문가를 양성해 취·창업까지 지원하는 ‘2021년 현장형 반려견 전문가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가의 지도 아래 기본 트레이닝부터 전문실습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112시간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수료 이후 관련 사업장 취업 및 협동조합 참여 연계 등 반려견 돌봄 전문가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은 1월4일부터 19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만 19~39세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20명 선발한다. 교육시간과 교육과정,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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