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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로 인한 일상의 변화, 주거공간의 혁신…자연친화적 공간의 프리미엄 ‘한샘바흐하우스’





분당 구미동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땅 위에 단독 주택형 복합단지가 들어섰다.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한샘 최초의 타운하우스 ‘한샘바흐하우스’는 분당의 비버리힐스라 불리우는 구미동 고급 주택타운에 조성됐다.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언택트 시대, 바깥 활동에 제약을 받는 만큼 주거 공간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집에서 하는 활동 영역이 휴식, 업무, 운동, 취미생활, 친목 등으로 세분화되고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공간의 필요성 확대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하게 된 것이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개인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갖춘 홈 스타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한샘바흐하우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독일 바이마르의 예술 종합학교 <바우하우스>를 연상시키는 한샘바흐하우스는 세계적인 건축가로 도약하고 있는 일본의 ‘케이스케 마에다’와 국내 최고의 건축가 ‘이한종(現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해 국내 건축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언택트 주거환경을 구현한 단독 주택형 복합단지 설계 구조는 최근 상황에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분당 한샘바흐하우스는 11개의 프라이빗한 공간과 세대별 전용 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거실 중심에서 자연을 누리는 11m의 실내 중정, 6개 정원과 테라스에서 365일 자연의 변화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더불어, 바비큐가 가능한 옥상,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2층 멀티룸과 지하 작업실,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춰 자연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구비한 셈이다.

한샘바흐하우스는 2019년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이어 추가 고강도 규제인 ‘6.17 부동산 대책’에서도 제외된 단지이다. 투기지역 그리고 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원이 넘는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와 함께,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LTV가 축소되는 등 까다로운 주택담보대출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샘바흐하우스는 아파트에 부과되는 15억 이상 대출 금지에서 제외되어 LTV 기준의 금융권 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샘의 추가 5억 지원(선착순)으로 투자자의 부담이 적다. 또한, 주택 조달 계획서 제외 상품으로 실거주 및 투자 상품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아파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공간 제공과 집안에서 모든 일상이 가능한 곳, 시대적 흐름에 따른 주택구조의 변화와 필요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곳, 한샘바흐하우스가 차세대 대표 주거문화 단지로서 부상하기를 기대한다.

최근 준공을 마친 한샘바흐하우스는 새로운 주거환경과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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