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극해 같은 서해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지며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북극발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의 바닷물과 갯벌이 얼어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오는 13일께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강화도=오승현기자 2021.01.0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