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 국군 부사령관이 10일(현지 시간)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중국이 자국 제약사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60만 회분을 기증한 후 이날 접종을 개시했다. /EPA연합뉴스
캄보디아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 국군 부사령관이 10일(현지 시간)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중국이 자국 제약사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60만회분을 기증한 이후 이날 첫 접종을 시작했다./EPA연합뉴스
/홍병문 기자 hb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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