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상승 개장했다. 25일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8% 오른 3,595.54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유동성 우려에 3일 연속 급락했는데 이런 우려가 다소 가시고 특히 전날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도 호전됐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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