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와 NAVER(035420)가 최근 전해진 지분 맞교환을 통한 협력 추진 소식에 대해 “사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인 방안들을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해명 공시했다. 양사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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