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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기남부청 시흥시의회 강제 수사에 착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시흥시 의원과 광명시 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한 15일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관들이 시흥시의회 사무실에서 압수수한 물품을 들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시흥=이호재기자.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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