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서대문구, 신촌 상권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멘토링

10개 업체 선정해 경영 조언





서울 서대문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으로 침체된 신촌 지역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신촌 소상공인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신촌동, 창천동, 대현동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소상공인들이며 다음달 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인터뷰를 통해 지원 자격과 적격성 등을 심사하고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4월 하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될 멘토링 활동은 스타트업 전문 멘토링 기업인 더피치가 주관한다.



진단 멘토링 1회와 업종과 운영 형태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 2회 등 업체별로 3회씩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링은 업체별로 △경영 현황 및 외부 환경 분석 △핵심 이슈 선정 △멘토 매칭 △맞춤형 멘토링 △중장기적 솔루션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