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집걱정없는서울넷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 모두 주거 세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에 대해 소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지역 세입자들과 50여 주거·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집걱정없는서울넷 관계자들이 ‘4·7 보궐선거 후보 주거공약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이원호(왼쪽부터)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이강훈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박은선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활동가, 김솔아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오승현 기자 2021.03.3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