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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하이엔드 시대를 열다 ‘BALADE PRUGIO 잠실’ 4월 오픈 초읽기





서울 송파구 메인 입지에서 고품격 럭셔리 오피스텔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지향하는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이 4월 중 오픈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외관부터 설계, 입지, 미래가치까지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담아내 일상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큰 희소성을 지닌 한정판 하우스로 조성되는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지하 2층~17층 규모의 2개동, 총 126실로 구성되며 2룸, 3룸 중심 평면으로 기품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단지 주변에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울아산병원, 송파구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들이 밀집돼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에서 진행 중인 미성·진주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면 주거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더욱 안정적인 정주 여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구비한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2·8호선 잠실역 도보역세권의 교통 환경을 갖췄으며 9호선 송파나루역, 올림픽대로, 서하남 IC 등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며 SRT 수서역도 15분 거리에 위치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완비했다.

단지 인근에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한강시민공원 등 도심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녹지 및 수변 공간들도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사업지인 잠실은 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 개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현대차 GBC 조성 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 중으로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직접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현재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 개발’을 통해 삼성 코엑스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의 전시 컨벤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서울을 홍콩이나 싱가포르에 견줄 수 있는 MICE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은 총 부지 54만3451㎡에 연면적 51만3159㎡ 규모로 가락몰 권역과 도매권을 분리해 단계별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가락몰 권역은 완공됐으며 도매권 권역이 2027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차 GBC 조성 사업’은 상근 인원만 2만4천 명에 달하며 개발이 완료되면 265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와 122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잠실 일대 부동산 중개소 관계자는 “송파구청과 잠실역에 인접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분양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126명에게만 주어지는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의 주인이 될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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