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국회·정당·정책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역대최저···33.4%

■리얼미터 여론조사

부정평가 62.9%로 최고치 경신...긍정-부정 차 29.5%

국민의힘 지지율 40%대 눈앞...민주당도 30%대 탈환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자료제공=리얼미터




4·7 재보궐선거 기간에 실시된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다. 동시에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찍었다.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상대로 실시한 4월 1주차 주간집계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3.4%(매우 잘 함17.4%, 잘하는 편16%)로 전주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 3주차 조사 당시 34.1%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도 62.9%(매우 잘 못함15.4%, 잘 못하는 편 47.5%)로 지난주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해 이번 정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간 차이 역시 29.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나며 27.8%를 기록했던 전주에 비해 1.7%포인트 더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4%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하락했고 대전·세종·충청(+2.5%포인트)에서 소폭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8.5%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대폭 떨어졌고 30대(-1.2%포인트), 40대(-3.8%포인트)에서도 긍정평가로 응답한 비율이 떨어졌다. 50대(+5.4%포인트)와 70대이상(+4.5%포인트)에서는 지지율이 올랐다. 직업별로는 학생(-7.4%)의 지지율 하락이 전체 긍정평가 비율 하락을 주도했다.



정당 지지율 / 자료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0.3%포인트 상승한 39.4%를 기록해 40%대를 눈앞에 뒀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30.4%로 30%대를 되찾았다. 국민의당은 8.0%, 열린민주당은 4.8%, 정의당은 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80%·유선20% 비율로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자동응답(ARS)방식을 혼용해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