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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정책
모범납세자 조정석·박민영, 국세청 홍보대사에 위촉

김대지 국세청장 “성실납세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

국세청은 1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올해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배우 조정석(41)과 박민영(35)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대지 국세청장과 기념촬영 하는 조정석과 박민영. /연합뉴스




배우 조정석과 박민영이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국세청은 1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배우 조정석과 박민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두 사람이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이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두 분의 활동이 성실납세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홍보대사는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실현을 위한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정석씨는 “뜻깊은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영씨는 “감사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만큼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성실납세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정석은 연기와 예능, 음악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대표 배우다. 박민영은 사극, 현대극, 로맨틱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의 완성도 높은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연기자다.

/세종=황정원 기자 garde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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