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경제 · 금융재테크
“비트코인 시시해” 알트코인 몰려간 투자자, 시총 5배 키웠다

업비트 알트코인지수, 작년 말 대비 5.3배↑

빗썸 알트코인지수도 같은 기간 4.7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다른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올 들어서만 5배 가까이 불어났다.

19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의 알트코인지수(UBAI)는 17일 한 때 9,000선을 넘겼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는 8,246이다. 지난해 말 이 지수가 1,708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4개월 반 만에 5.3배 뛴 것이다.

이 지수는 업비트 원화 거래 시장에 상장된 가상화폐 중 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가상화폐를 대상으로 산출한다. 해당 가상화폐들의 시가총액 변동과 시장 움직임을 지표화해 파악할 수 있다. 즉 지난해 12월 31일과 비교했을 때 알트코인들의 시가총액이 5배로 커졌다는 뜻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점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자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알트코인으로 옮겨가 알트코인 가격을 띄우고 있다.



세부적으로 UBAI를 이루는 가상화폐 중 41.35%로 가장 비중이 큰 이더리움의 가격(종가 기준)은 지난해 말 81만 5,100원에서 지난 16일 314만 1,000원으로 285.4% 급등했다. UBAI에서 비중이 5번째(5.65%)로 큰 도지코인은 상장 당일 65원에 불과했지만 16일 467원으로 618.5% 폭등했다.

비슷한 방식으로 지수를 산출하는 빗썸에서도 알트코인들은 올해 들어 약진했다. 빗썸의 알트코인지수(BTAI)는 작년 12월 31일 899였으나 이달 16일 4,218로 4.69배 커졌다.

/이태규 기자 class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융부 이태규 기자 classic@sedaily.com
경제는 정치가 잠잘 때 성장한다고 하죠. 정치와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 이야기일 겁니다. 정경유착! 정치와 경제를 넘나드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