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오 시장과 싱 대사는 2021∼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내년으로 다가온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중국 도시 간 우호 교류 협력방안 등에 관해 대화할 예정이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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