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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뉴, 디즈니와 파트너십··· OTT '디즈니+'에 5년간 콘텐츠 공급한다

디즈니는 스튜디오앤뉴에 660억원 투자… "콘텐츠 2편 제작비"

'무빙'·'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 라인업 중 어떤 작품 공급될지 관심

스튜디오앤뉴 로고. /사진제공=NEW




디즈니가 올해 국내에 진출하는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디즈니+’의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을 위해 미디어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160550))의 계열사에 660억원을 투자한다. NEW의 계열사인 콘텐츠제작사 스튜디오앤뉴는 앞으로 5년간 디즈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을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NEW는 2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스튜디오앤뉴에 제공한 66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NEW는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드라마 2편에 대한 제작완성 및 납품 이행과 관련하여 당사가 연대보증하는 건”이라며 “채무보증 한도액은 드라마 2편의 총제작비”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앤뉴가 제작 중인 드라마 중 2편의 제작비를 투자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투자는 양측의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에 따른 것이다. NEW는 양측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공개하며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및 콘텐츠를 앞으로 5년간 디즈니+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디즈니+를 통해 매년 한 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웹툰 ‘무빙’ 스틸컷.


디즈니+에서 선보일 콘텐츠 가운데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무빙’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제작비 규모가 500억원에 달해 국내 드라마 중 가장 큰 규모일 뿐 아니라 ‘킹덤’ 시즌2의 박인제 감독, 조인성·한효주 등의 주연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는 기대작이다. 강다니엘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도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NEW 측은 “어떤 콘텐츠를 공급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NEW 관계자는 양측의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개별 작품 단위의 계약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앞으로 새로운 장르적 시도와 대규모 텐트폴(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만든 매우 큰 규모의 콘텐츠) 제작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의 ‘디즈니+’를 통해 선보일 스튜디오앤뉴 작품들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반응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 라인으로 무장한 K콘텐츠를 전 세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플랫폼과 유기적인 협업을 이어가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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