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국제일반
러시아 "코 안에 뿌리는 코로나19 백신 내년 출시"

현재 임상 전 시험 진행…내년 초까지 임상시험 진입 계획

"백신 접종 방식 간단·바이러스 전파 방지에 효과적" 주장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 소장. / 타스연합뉴스




러시아가 코 안에 넣는 형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관영매체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 소장은 "센터가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개선을 위해 여러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코 안에 주입하는 형태의 백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상 전 시험이 진행 중이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임상시험 단계로 들어갈 계획"이라며 "내년에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등록(승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로선 2회 주입 방식을 검토하고 있지만 1회 주입 방식도 가능해보인다"면서 "이 같은 형태의 백신이 가진 장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라고 부연했다.



다른 나라에서도 비강 분무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회사 알티뮨의 스콧 로버츠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앞서 분무 백신이 주사 백신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주사기가 필요 없으므로 백신 접종이 간단하고, 팔 근육에 주사를 놓는 것보다 최초 감염 발생 부위인 코의 점막으로 백신을 넣는 것이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방지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홍연우 인턴기자 yeonwoo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