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노바렉스(194700)는 권석형 회장이 26일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현재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노바렉스 권석형 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대한 필요성을 전달하였고, 노바렉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홍보했다.
권석형 회장은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노바렉스는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 직원이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노바렉스는 최근 오송에 국내 최대규모의 스마트공장을 완공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발판으로 마련하였으며 신소재 개발을 위한 R&D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권석형 노바렉스 회장은 박기범 뉴트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 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정화영 콜마 BNH 대표, 황태철 캡스톤 대표를 지명했다.
/서청석 b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