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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상업시설의 판도를 바꾸다! ‘판교 아이스퀘어’ 시선 집중

<‘판교 아이스퀘어’ 광엽입지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이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확보 가능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대형 앵커테넌트의 입점은 물론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첫 자리인 C1, C2블록에 들어서는 ‘판교 아이스퀘어’는 수백여개의 혁신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LH기업지원성장센터, 경기기업성장센터, 기업지원허브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근로수요를 직접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사업지가 속한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비롯해 판교 제1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예정) 일대에 예정된 2,500여 기업, 13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접근성이 탁월하다. 인접한 대왕판교로를 이용하면 판교 제1테크노밸리와 판교신도시를 차량 10분 거리로 진입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운정~삼성~성남~동탄을 잇는 GTX-A 노선(예정)과 월곶~판교선(예정) 등의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신분당선과 경강선이 지나는 판교역에는 지하철 8호선 연장 호재도 예정돼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하차 후 곧바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접근할 수 있는 경부선 판교 환승정류장(ex-hub)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C1블록에는 호텔을 비롯해 영화관, 스타벅스, 키즈 카페 등의 앵커테넌트가 입점 예정으로 고객 집객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12일에는 총 315개의 객실을 갖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7개관, 1,080석 규모로 들어서는 롯데시네마가 개관할 예정으로 유입 고객의 증가와 함께 상권이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면적 약 7만7천평의 초대형 랜드마크 문화상업복합단지로 설계된 ‘판교 아이스퀘어’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로변 코너 상권으로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 단지 2층과 3층에는 C1블록과 C2블록을 이어주는 연결 브릿지가 설치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

이렇다 보니, 판교 제2테크노밸리 C2블록에 지하 1층~지상 3층 총 45실 규모로 공급되는 ‘판교 아이스퀘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 호텔 등을 고정수요로 품고 있는데다,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쇼핑, F&B, 뷰티, 메디컬 등 다양한 업종이 구성될 예정으로 365일 활기가 넘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판교 아이스퀘어’ C2블록 상업시설은 각 층마다 권장하는 업종을 설정해 다양한 수요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 아이스퀘어는 여유로운 쇼핑과 휴식, 문화를 선도하는 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판교 대표 상권으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면서 “C1블록은 이미 입점을 시작하고 있고 이달 영화관도 개관할 예정이어서 상권 활성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판교 아이스퀘어’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며, 잔여 호실에 한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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