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신규 실업수당 41만건…전주보다 증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매장 앞에 걸린 채용 공고./AFP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 6∼1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1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3만7,000건 늘어나 7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0만건을 넘은 것은 3주 만이다.



이번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만건을 상회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