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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창업자·기업 대상 ‘2021 서강 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4회차 개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예비창업자·기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역량 강화를 돕는 ‘2021 서강 세븐업플러스(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의 4회차 개최 및 이달 1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1, 2, 3회차에 이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2021 서강 세븐업플러스(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서강대학교가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다.

지원대상은 사업 운영전략 검토 및 사업모델 보완을 위한 전문가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창업기업 또는 마포구 관내·외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4개의 창업자·팀을 선발하며 ZOOM 화상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7개 분야 전문가 그룹과의 7대1 멘토링과 이후 2차례의 심화멘토링 등 총 3차례에 걸쳐 집중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중 7대1 멘토링(세븐업 멘토링)은 사업계획서 등 선발팀의 사전제출서류를 분석한 경영·BM, 마케팅·영업, 노무·인사, 지식재산권, 투자, 재무·회계, 글로벌 등 총 7개 분야 전문가 그룹과 1시간 동안 펼쳐지는 집중 멘토링이다. 또한 심화멘토링은 앞선 세븐업 멘토링 분야뿐 아니라 사업 운영과 관련된 모든 분야 중 더욱 세부적인 멘토링을 원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추가 2회까지 1대1 창업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 6월 25일에 실시된 3회차 2021 서강 세븐업플러스 프로그램의 7대1 멘토링에서는 선발된 4개의 창업팀(‘코멘티’ 대표 김소요, ‘메디아이플러스’ 대표 정지희, ‘나소반’ 대표 최규선, ‘포마인드’ 대표 김준서)이 발표 10분과 전문가 그룹 멘토링 50분으로 각 1시간씩 사업추진전략을 검토하는 알찬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코멘티’ 팀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시 주의사항 등의 세부적 멘토링을, ‘메디아이플러스’ 팀에게는 제시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수립 방법 등을, ‘나소반’ 팀에게는 현재 기업의 내부적 상황을 고려한 급여지급 방식과 근로계약서 등 노무 관련 사항 등을, ‘포마인드’ 팀에게는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절차 및 서류와 더불어 국내·외 지원기관 등에 대한 멘토링이 7개 분야 전문가 그룹을 통해 이루어졌다.

세븐업 멘토링 후 참여 소감으로써 ‘코멘티’ 김소요 대표는 “질문을 먼저 제출하고 멘토링 전에 멘토분들이 답변을 준비해주셔서 50분을 후속 질문 포함 알차게 쓸 수 있었다. 멘토링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으며, ‘포마인드’ 김준서 대표는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메디아이플러스’ 정지희 대표는 “한 번에 여러 분야 멘토링을 진행한 적은 처음인데 매우 알찬 시간이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저희 사업에 대한 전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고민하는 부분의 적절한 피드백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 멘토링에서는 사전에 사업계획서와 질문을 제출하여서 빈 시간이 거의 없이 아주 꽉 찬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강대학교 정현식 단장은 “본교는 지역 창업기업의 육성과 역량 강화를 통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서강대학교는 하반기에 지역의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1 서강 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 4회차 참가 방법 등은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일반공지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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