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배앓이방지 젖병으로 알려진 유미젖병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 120만 개를 돌파, 누적 후기 1만 5천 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판매량만큼이나 제품에 대한 평점 역시 4.7점으로 높았으며, 유미 젖병 사용자 1,000명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배앓이 방지 만족도가 95%에 달했다.
유미젖병이 꾸준하게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신생아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힘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유미젖병은 세계특허를 받은 에어벤트로 360도 공기순환이 가능한 제품이다. 360˚ 공기순환 시스템(CAVS - Circular AirVent System)을 통해 젖병 내 기압 차이를 빠르게 해소해 흡입력이 일정하고, 헛공기 유입을 원천적으로 막아줄 수 있어 신생아들의 고질병인 배앓이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젖병이 1개의 공기 순환 통로를 가지고 있다면, 유미젖병은 8개의 공기순환 통로로 어느 방향에서든지 젖병을 기울여도 젖병 내부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가능하다. 이 덕분에 어둑한 밤 수유 시 공기 통로 방향을 찾기 위해 헤매지 않아도 되고 배앓이 걱정 없이 엄마와 아이 모두 편리하고 또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유미젖병 누적판매 100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7월 스폐셜 사은품 증정 및 대규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7월 유미젖병 구매자 대상으로 무루(mooroo) 대나무 100% 거즈 손수건이 증정되며, 포토후기 작성 시 유미젖병 보관뚜껑 100% 증정, 베스트 포토후기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160만 원 상당)가 증정되는 등 풍성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 이벤트는 7월 5일~25일까지 진행되며, 퀴즈를 통해 총 101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진행 안내는 유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