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드림캐쳐 '드림 배그'로 치열한 데스매치…원샷 원킬 총격전

드림캐쳐 / 사진='드림캐쳐 마인드'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드림캐쳐가 숨겨왔던 저격 실력을 드러냈다.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드림캐쳐 마인드' 7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드림캐쳐는 현실판 배틀 그라운드 '드림 배그'에 나섰다.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드림 팀, 가현, 한동, 지유는 캐쳐 팀으로 나뉘어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략을 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서로를 쏘고 쏘이는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다. 특히 지유는 배틀 필드를 날뛰며 드림 팀을 위협했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드림 팀은 수아의 활약으로 캐쳐 팀을 바짝 따라붙었다.

전반전은 캐쳐 팀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후반전은 아이템 전으로 진행됐다. 드림 팀은 각자의 구역을 나눠 흩어졌고, 수아는 찢어진 우산을 가지고도 맹활약을 펼치며 캐쳐 팀을 무섭게 위협했다.

막상막하의 대결 속 드림 팀은 캐쳐 팀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했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가현은 우승을 위해 연습한 세리머니로 치킨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유현은 화려한 엉덩이춤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림캐쳐 마인드'는 드림캐쳐가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단독 리얼리티로,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 위를 흔들었던 드림캐쳐가 작정하고 덤벼든 현생 탈출 리얼리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드림캐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드림캐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