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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바이오셀-팬텀엑셀러레이터, 밸류 UP 엑셀러레이팅 계약 체결

(좌)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우)진바이오셀 정태욱 박사




생명과학 미생물유전학 정태욱 교수 사단이 이끄는 생명과학 기업 진바이오셀(대표이사 정태욱)이 전략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와 지난 19일 양산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연구센터에 있는 진바이오셀 연구소에서 1조원 밸류 UP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계약 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진바이오셀과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5년 후 진바이오셀을 국내&국외&NASDAQ 시장에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바이오셀의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들을 출시하여, 인류에 건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바이오셀은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도입하여 1차 천연 데일리 오메가3와, 천연 화장품, 천연 연고 등의 제품을 구성했다. 이번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마무리 하면서 무역, 인플루언서, 유튜버, 쇼핑, 유통 등 모든 판매 라인업을 구성해 제품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이번 엑셀러레이팅 계약과 함께 진바이오셀의 전략 자문으로 취임했다. 김세훈 전략 자문은 “양산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연구센터에 위치한 진바이오셀 연구소에 1년간 다니면서 연구 결과 및 임상실험 결과를 지켜봤다”라며 “매출에 대한 국내&국외 판매 라인업을 구성하고 5년안에 진바이오셀을 1조원 밸류에이션을 만들어 상장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진바이오셀은 벤처기업, 연구소 등록, FDA 등록,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양산부산대학교한방병원, 건강노화한의과학연구센터, 양산부산대학교한방병원한의약임상연구센터,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분자세포당생물학 연구실 학과장 김철호 교수와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을 협약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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