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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300명대···비수도권 40% 수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76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89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주 1,500~1,600명 대에서 한 풀 꺾였으나 이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산세가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21일 연속 1,0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말 효과가 걷히는 수요일께 다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비수도권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349명, 인천 58명, 경기 364명으로 총 60.4%를 차지했으며 대전(71명), 부산(64명), 강원(60명), 경남(85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대규모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7일 연속 5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도 18일 31.6%에서 점차 늘어나 26일 0시 기준으로는 40.7%를 기록했으며 이날은 3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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