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민정,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 보내…WIP "입장 차 있다"

김민정 / 사진=서울경제스타 DB




배우 김민정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소속사 WIP는 3일 "김민정에게 전속계약 해지 내용 증명을 받았다”며 “양측의 입장 차가 있다. 추후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정 측은 상호 협의 및 재계약 협상 결렬 지난 3월 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반면 WIP 측은 현재 김민정이 촬영 중인 tvN '악마판사' 촬영이 끝나는 7월까지 계약이 자동 연장됐다는 입장이다.



양측은 2019년 4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년여 만에 입장 차로 갈등을 빚게 됐다.

한편 김민정은 현재 tvN ‘악마판사’에 정선아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김민정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