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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려워지는 초등 3학년 수학, 천재교육 '수학리더'로 대비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학습 습관은 대개 초등학교 3학년 때 결정된다. 초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2학년 수학의 경우, 기본적인 수의 성질과 수의 덧셈과 뺄셈 등의 기초적인 수학 연산을 학습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에 이르러서는 본격적으로 단위분수, 진분수, 대분수 등 다양한 분수의 개념이 등장한다.

이때, 많은 초등학생 3학년 아이는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이전과는 다르게 허둥대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속에서는 수학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수학을 의무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는 고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포자로 될 확률이 높다.

수학은 단원 간의 연계성이 높은 과목인 만큼, 이때 특히 아이들의 수학 기초 학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아이들에게 수학의 단계별 학습을 증진할 수 있는 천재교육의 ‘수학리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재교육의 수학리더는 ‘기본’, ‘개념’, ‘응용·심화’로 구성되어 있는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수학리더는 전국 유명 수학 학원 강사 150여 명이 직접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여러 차례 수정을 거쳐 심도 있게 만든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천재교육 공식스토어의 수학리더 실제 구매후기에 따르면, ‘지인한테 추천받고 작년부터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올해도 새 학년 준비용으로 수학리더 구입했네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좋아요, 엄마가 가르쳐야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풀고 잘 모르는 것만 봐주면 돼서 아이도 엄마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등 호평이 가득하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수학리더가 초등수학문제집 중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수학 기본 개념부터 심화 서술형 문항까지 모두 학습 대비가 가능한 것에 있다”면서 “아이의 학습 성향 별로 다양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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