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 전문기업인 이앤오즈에서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두 명의 선생님과 함께 자기주도학습을 익히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 더블티 초등영어를 런칭하여 언택트 시대 학부모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학습 지도(teaching)와 자기주도학습 형성(coaching)이 필수적인 이유는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더블티 초등영어 런칭은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이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더블티 초등영어 담당자는 밝혔다.
더블티 초등영어 오민영 팀장에 따르면, 더블티 초등영어의 온라인 학습은 영어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자체 교재와 애니메이션, 게임, 챈트 등을 통해 흥미롭게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따라서 영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영어 회화(더블티 스피킹), 파닉스(더블티 파닉스), 문법(두더그래머), 리딩(스토리북리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어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고 전했으며, “더블티 초등영어는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 두 명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기존 화상영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더블티 초등영어 런칭 기념 1개월 전 과정 무료 이벤트가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더블티 초등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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