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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니센스' 휴 잭맨X레베카 퍼거슨 '위대한 쇼맨' 인기 재현한다




영화 ‘레미니센스’의 두 주인공인 휴 잭맨과 레베카 퍼거슨이 ‘위대한 쇼맨’에 이어 또 다시 호흡을 맞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미니센스’는 가까운 미래, 사라진 사랑을 찾아나선 한 남자가 기억을 통한 과거로의 여행에 얽힌 음모와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위험한 추적을 그린다. 휴 잭맨이 연기한 닉 배니스터는 상처가 있는 참전 용사로 사람들의 기억과 생각을 다루며 그들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돕는 ‘안전 요원’ 역할을 하며 사랑하는 이들이 남긴 세상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휴 잭맨은 “아주 독창적인 영화라 끌렸다”고 밝히며 “영화 속에 펼쳐진 세상도 흥미롭고 독창성과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점이 나를 이끈 것 같다”며 소회를 전한다. 이어 “이제 관객들은 이전에 보지 않은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간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모르는 세상에 압도되고 싶어서 말이다”라고 전했다. “생각지도 못한 여행을 떠나는 것, 이것이 ‘레미니센스’를 통해 관객들이 얻게 되는 것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아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방향을 꺾다가 아주 오랜만에 접하는 최고의 엔딩으로 끝을 맺는다”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신비스러운 메이의 등장은 평온했던 닉의 삶에 물결을 일으킨다. 메이는 누아르 영화들에 나오는 전형적인 팜므파탈을 비틀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하고, 똑똑하면서도 다정한 사람인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다. 닉의 집착과 탐닉에서 시작된 여정은 메이의 정체를 알아가면서 더 깊어진다.



메이 역의 레베카 퍼거슨은 “이 작품을 SF나 다른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무나도 많은 층위와 드라마와 감정이 충만하다. 스릴러이고, 서스펜스고 또 캐릭터 드라마이며 이 영화 속 세계에는 ‘깨어진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 “인물 속에 깨어진 측면들 덕에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완벽하기도 하고 균열되어 있기도 하지만 아름답다. 메이가 종종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 따라 정의되듯 매 순간, 그에 적합한 톤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며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했는지 밝혔다.

휴 잭맨은 “메이에겐 미스터리가 존재하고 섹시하면서도 변덕스러운 면도 있다. 겉으론 단단해 보이지만 연약함도 보이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닉에게는 너무나도 매혹적이고, 휴 잭맨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아마 관객들도 그럴 것”이라고 자신했다.

영화의 제목인 레미니센스(reminiscence), 망각의 역현상은 오래된 과거일수록 더욱 또렷이 기억나는 현상이다. 불확실한 기억에 의지한 향수의 표현은 어린 시절로 결코 돌아갈 수 없는 애석함의 감정을 드러낸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를 가지고 SF와 미스터리, 감성과 로맨스가 조화된 스토리를 통해 기억마저 속이는 놀라운 결말을 예고하는 SF 기억추적 미스터리 ‘레미니센스’는 8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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