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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슈퍼카 MC20,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올라가고 회전하는 '버터플라이 도어' 등 고평가

630마력, 제로백 2.88초, 최고속도 326㎞/h

마세라티의 고성능 럭셔리카 ‘MC20’./사진제공=마세라티




이탈리안 고성능 럭셔리카 마세라티의 ‘MC20’이 ‘2021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2021 European Product Design Award)’에서 “올해의 제품 디자인상(Product Desig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24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MC20는 운송/자동차/트럭/모바일 가전 부문 “최고의 디자인 위너상(Top Design Winner)”과 운송/기타 운송 부문 “위너상(Winner)”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1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2021 European Product Design Award)’는 수천 개의 전 세계 최고의 제품 디자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조사 및 평가를 통해 가장 아름답고, 기능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마세라티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부쎄(Klaus Busse)는 “우리의 목표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모델로 기억될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이다”라며, “MC20를 통해 그 목표를 이루었고, 이번에 팀 전체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처럼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MC20는 모든 디자인 디테일이 기능적인 동시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령 위로 올라감과 동시에 문이 앞쪽으로 회전하는 ‘버터플라이 도어(Butterfly doors)’는 아름다움과 유려함을 표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운전자의 승하차에 최적화되었다.

MC20는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0-100km/h 2.88초, 최고속도 326km/h라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마세라티는 "마세라티 디자인의 미래를 표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로서의 정수를 보여주며, 놀라운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 대담한 기술적 해법이 결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이 개발하고 이탈리아 모데나에 있는 역사적인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MC20는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한다. 가격은 21만 달러로 원화로 환산해 2억4,700만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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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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