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거운 표정으로 검찰청사 들어가는 김만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10.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