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사회사회이슈
플랜코리아, 아이젠파마코리아와 ‘캄보디아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협약 체결

5년간 8억 원 지원해 5개 학교 신축 및 교육환경 개선 활동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지난 10월 8일 ㈜아이젠파마코리아와 ‘캄보디아 교육 환경 개선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이젠파마코리아 고정용 대표이사와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앞으로 5년 간 총 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캄보디아 스퉁트렝 주 내 5개 학교(아이젠스쿨)를 신축하고, 도서관, 식수ㆍ위생시설, 체육ㆍ놀이시설 마련 등을 지원한다.




3년차까지 매년 초등학교 1개씩을 신축하고 시설을 지원하며, 4년차에는 중학교 1개 신축 및 시설 지원, 5년차에는 고등학교 1개 및 직업훈련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점진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플랜코리아와 ㈜아이젠파마코리아가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펼치는 스퉁트렝 지역은 빈곤층 소수민족이 밀집해 살고 있는 캄보디아 내 최빈곤 지역 중 하나다. 경제적 상황이 열악하고, 아동 노동, 강제 이주, 조혼 등의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지속하기 어려운 가정이 상당수이다.




특히 소수민족 아동은 캄보디아 모국어인 크메르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대한 학업 성취도가 낮아, 상급 학교 진학과 교육을 포기하는 학교 밖 아동(OSYs, Out of School Youths)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소수민족 아동의 교육 단절은 주류 사회 편입 기회, 안정적인 직업 및 사회적 지위 획득 기회의 박탈로 이어져 빈곤을 심화하는 악순환의 요인이 되고 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에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식수ㆍ위생 환경으로 인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심각한 교육 환경을 설명했다.




아이젠스쿨 1호 건축 사업은 캄보디아 스퉁트렝 주 삼앙 지역 내 삼앙 초등학교에서부터 시행된다. 삼앙 초등학교는 교실 3개와 학교 조리실에 임시로 만든 교실에서만 수업을 받는 등 학생의 추가 수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교실 및 도서관이 있는 건물 1동 신축 △도서관 조성 △야외활동을 위한 운동장 조성 △식수?위생 시설 개보수 △기자재 및 교보재 지원 △구급 키트 지원 등 안전성 제고 △인식 개선 지원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도서관 신축 및 조성은 캄보디아 모국어인 크메로어 습득을 위해 필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캄보디아 스퉁트렝 주 지역에 평등하고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및 직업 훈련까지 전반에 걸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5년간 ㈜아이젠파마코리아와 통합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젠파마코리아(대표이사 고정용)는 스위스, 영국 등 유럽에서 난임 치료 의약품을 수입하여 보급하는 난임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신생아 출산을 통해 저출산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기업 가치 3H 중 하나인 'Society's Happiness'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