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의 차별화된 컨셉추얼 유니트에 수요자 이목집중

-최근 워라블 트렌드 시대의 개막과 1인 가구 수의 급격한 증가로 차별화된 설계 갖춘 주거 상품각광

-오는 11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컨셉추얼 하우스로 공급





오는 11월 컨셉추얼 하우스를 비롯한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이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일과 주거의 경계없이 새로움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NEW+NOMAD)이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업무와 일상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라이프스타일인 워라블(Work-Life Blending)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혁신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의 전 타입은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컨셉추얼 유니트가 갖춰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의 전 타입은 여유로운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와 일부세대는 전용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으며 전 타입이 티피?요트?카라반 등의 테마를 주제로한 독특한 컨셉추얼 유니트로 제작된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업무와 일상의 경계가 사라지며, 주거 공간에서 업무를 보는 일이 보편화되는 가운데,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의 독특한 컨셉추얼 유니트는 업무와 일상 속에 특별한 영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달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전체 주민등록 세대수는 2338만 3689 세대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민등록 1인 가구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다양한 주거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축 소형 주거상품의 경우 획일화된 평면을 갖춘 경우가 대부분으로 컨셉추얼 유니트가 적용되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소형 가구의 증가에서 시작된 전체 가구 수 증가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다양해진 만큼, 건설사들이 각자의 지향점을 담은 새로운 테마의 컨셉추얼 하우스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과거에 공급된 국내 주거상품들의 경우 획일화된 평면의 단순 ‘주거’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색다른 컨셉의 평면을 갖춘 단지들이 수요자가 원하는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에는 유명 호텔에서나 초호화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우선 단지 내부에는 실내 수영장, 입주민전용 고급라운지, 피트니스가 마련돼 입주민의 수준 높은 워라블 라이프를 지원하며, 워크라운지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취미실 등도 조성할 수 있어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자기 계발 활동이 가능하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우수한 입지로도 주목된다. 단지는 마포구 내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한 마포-공덕 업무지구 내에 조성되는 데다, 5호선 마포역과 직결돼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인 여의도?광화문까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한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한강이 인접한 위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중층 이상 호실의 경우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한강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주변으로 마포를 대표하는 상업지구가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범양건영이 시공하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일대에 1개동 지하 7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94실 전용면적 25~79㎡로 조성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