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산업바이오&ICT
한상혁 방통위원장 "KT 블랙아웃, 적절한 배상 적극 검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5일 벌어진 KT ‘블랙아웃’ 사태에 관해 “재발방지와 피해보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연합뉴스




한 위원장은 27일 방통위 제47차 위원회를 마친 후 “KT 인터넷 서비스 중단 사태로 국민들께 많은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규제당국으로서 유감”이라며 “방통위는 이용자 보호 주무기관으로 KT가 적절한 배상 등 이용자 보호대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KT 이용자 피해접수가 폭넓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무자들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예상치 못하게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한 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사와 협의해 재발방지와 피해보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은 초기 KT가 사고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사건의 원인을 신중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며 “KT가 디도스 공격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후 나중에 라우팅 문제라고 밝혔는데, 다급한 상황임에 밝힌 의견이지만 시장에 불안을 안겼다”고 했다. 이어 “인터넷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국민에 알리고 개선할지도 분 초 단위의 구체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