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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10월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경기 동두천시의 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가 오는 10월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일대에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6층,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까지 포함한 5개 동, 전용 75·84A·84B㎡, 총 466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75㎡,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에 개방감과 통풍이 용이한 4bay 평면 구조(일부 제외)가 적용될 예정이다.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양도 또는 전매가 가능한 점도 돋보여 실수요와 투자수요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주택 시장에서 인기를 한 몸에 누리고 있는 민간임대아파트이자 중흥S-클래스의 브랜드 단지로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민간임대아파트인 만큼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각종 세금 부담도 없을 뿐만 아니라 향후 과도한 보증금 상승에 대한 부담도 없다. 또한 전국에서 브랜드 가치가 입증된 ‘중흥S-클래스’가 적용돼 브랜드 프리미엄과 남다른 주거가치도 기대를 모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민간임대아파트에 열광하고 있다”라며 “특히 이 단지는 동두천의 높은 미래가치와 탁월한 생활환경, 중흥S-클래스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동두천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도 품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위치하고 있는 지행역에서 GTX-C노선이 지나게 될 덕정역까지 한 정거장 차이로, 향후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예정된 도로 교통망까지 더해져 수도권 타 지역으로의 자차 이동도 편리할 전망이며, 인근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도 계획돼 있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송내초, 송내중앙중, 동두천중앙고, 이담초, 지행초, 동두천외고 등이 단지 가까운 있는 학세권 단지이며, 롯데마트와 CGV 등 쇼핑·여가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동두천터미널, 시청, 법원, 제생병원(예정) 등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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