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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품귀에 주목받는 10년 올전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그랜드시티’ 10월 29일(금) 오픈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됨에 따라 반전세 등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임대차보호법 시행 후 전세 매물이 감소하고 있고, 나날이 치솟는 전세가에 내 집 마련의 꿈을 품었지만 갈 곳 잃은 이들의 고충도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거비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고,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명품 민간임대 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최대 10년까지 합리적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이 가운데 서충주신도시의 인프라를 한 몸에 품은 최적의 입지에 10년 올전세 프리미엄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그랜드시티’가 10월 중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2차 분양은 지하1층~지상29층의 높이에 930가구 공급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1, 2차 총 23개동, 전체 1,849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특급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호텔 조식 서비스, 호텔식 휘트니스 센터와 스크린 골프 연습장, 도서관,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펫 프렌즈 파크, 유리온실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명품 아파트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서충주신도시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재 충주기업도시와 충주메가폴리스, 충주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약 120개의 기업이 입주 또는 입주가 예정돼 있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바로 옆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와 충주지식산업센터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착공, 코스모신소재 신규공장 증설된다. 여기에 동충주산업단지 조성 예정, 금가·엄정 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 대소원면·봉방동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으로 경제 발전은 물론 일자리 1만개 창출로 인한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그랜드시티는 편리한 교통망이 확보돼 주변 지역 등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충주하이패스IC, 북충주IC, 노은JC, 평택제천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3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는 만큼 춘천, 대구, 대전, 세종, 서울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40% 조경률을 보이는 공원이 조성되며, 각 세대마다 난방, 전등,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손끝으로 가능한 스마트 홈IoT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고품격 인테리어를 통해 명품 아파트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전 세대는 84㎡ 단일 중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4Bay 혁신설계(일부세대 제외) 적용을 통해 채광과 통풍, 일조량 등도 뛰어나다.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2차 그랜드시티’ 관계자는 “1차 공급에서 최고 252: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한 이후 2차 공급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상황”이라며 “서충주신도시 중심 입지 대단지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합리적으로 누리실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서충주신도시 삼일파라뷰 2차 그랜드시티’는 10월 29일(금) 충북 충주시 봉방동에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청약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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