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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맞은 캔틴나인(Canteen9), 프랑스 감성 컬러링 브랜드 OMY와 한국 첫 콜라보레이션

사진 제공 : 캔틴나인




프리미엄 키즈맞춤 영양제 ‘캔틴나인’은 1주년을 맞아 프랑스 감성 컬러링 브랜드 OMY(오마이)와 한국 최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OMY는 까르띠에(Cartier), 휴고 보스(Hugo Boss), 록시땅(Loccitane)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프랑스 그래픽 아트 스튜디오다. 한국에서는 아직 콜라보레이션 사례가 없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에서 한국 최초 콜라보레이션으로 캔틴나인을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OMY의 창업자인 2명의 엄마 그래픽 디자이너가 건강한 행복의 일상을 지키는 캔틴나인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며 시작되었고 이후 양사간 아이들의 즐겁고 건강한 행복을 향한 공통된 신념을 바탕으로 빠르게 협업이 이뤄졌다.



주요 특징으로 캔틴나인의 브랜드 철학을 OMY만의 프랑스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포인트이며, 아이들 스스로 패키지에 채색을 하면서 영양제 섭취가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OMY 특유의 세밀한 드로잉과 창의력 넘치는 디테일을 더했다.

캔틴나인 관계자는 “아이들과 지구를 사랑하는 OMY사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부모님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단순 영양제를 넘어, 건강한 행복의 일상을 위한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캔틴나인 X OMY 콜라보레이션은 10월 28일부터 캔틴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으로 선보이며, 대구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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