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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매트, 3회 연속 환경부 친환경 인증 획득

유해물질, 생활환경오염, 소음/진동 감소 인정받은 친환경 유아매트





영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3회 연속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마크인 환경표지인 ‘친환경 인증’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은 물론이고, DMF와 폼아미드, Aps, APEOs 등 태아와 유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심사한다.

아울러 제품을 제조, 소비, 폐기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시료를 임의 선택해 검사한다. 인증 후에도 시중에서 대상 제품을 랜덤으로 구입해 최초 테스트 기준에 미달하면 인증을 취소하는 등 까다롭게 관리한다.



알집매트는 △유해물질 감소 △생활/환경 오염 감소 △소음 및 진동 감소를 인정받아 알집 에코칼라폴더매트 200x120 외 17종과 알집 에코실리온매트 200x120 외 15종에 대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획득(갱신)했다.

알집매트 브랜드를 전개하는 ㈜제이월드산업 관계자는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은 KC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이나 유럽 OEKO-Tex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평가해 안전한 유아매트를 찾는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기준이 된다”라며 “업계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매트로서의 자격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집매트는 유아매트와 층간소음 방지 매트, 홈트매트, 범퍼침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9중 알집구조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최근 ‘2021 글로벌 강소기업’과 ‘2021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 대상(리빙/유아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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