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반도체, 마이크로 쏘 장비 전용 AS팀 구축

한미반도체 마이크로 쏘 장비 AS 팀.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로 쏘(micro SAW) 장비 고객사 만족을 위한 전용 사후서비스(AS) 팀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팀은 앰코 코리아, JCET 코리아, ASE 코리아, 하나마이크론, 시그네틱스, 엘비세미콘 등 국내외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들과 삼성전기, 엘지이노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패키징용 기판 관련 기업의 다양한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또 AS차량 20여대를 확충해 신속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올해 자체 기술력으로 일본 기업 의존도가 높았던 마이크로 쏘 장비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인텔, AMD등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결합되는 하이엔드 인쇄회로기판(PCB) 절단 장비인 마이크로 쏘 P1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유형의 시스템반도체 패키징에 대응하기 위한 마이크로 쏘 시리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