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양이 일일집사가 된 우주소녀 설아, 엑시, 어바웃펫 ‘고.행.우’ 오리지널시리즈 출연





아픈 고양이들의 일일집사가 된 그룹 우주소녀(WJSN) 설아, 엑시가 펫플루언서 ‘22똥괭이네’와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를 만났다. 고양이 행성을 여행하는 우주소녀를 위한 안내서, ‘고.행.우’ 영상은 어바웃펫 펫TV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로 5일 1화를 공개했다. ‘고.행.우’는 SBS에서 기획/제작을 맡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어바웃펫 APP에서 독점 공개된다.

우주소녀 설아, 엑시는 실제로 고양이를 반려하는 집사로서, 아이돌 대표로 손꼽히는 애묘인이다.



하여 우주소녀와 함께 아픈 고양이를 구조하고 돌보는 유튜버 22똥괭이네와 베베집사를 만나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고.행.우’를 통해 우주소녀가 직접 고양이들을 위한 청소와 건강관리 등 일일집사가 되어 유기묘 입양에 대한 이야기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유튜버 ’22똥괭이네(구독자 30만명)’와 ‘베베집사(21만명)’의 유기묘를 입양해 다묘 가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하며, 우주소녀 설아, 엑시가 준비한 깜짝 선물인 입양 캠페인 재능기부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 행성을 여행하는 우주소녀를 위한 안내서, ‘고.행.우’는 총 8부로 어바웃펫에서 매주 금요일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