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의 유학전통을 가지고 있는 해외유학공사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유학공사 박정원대표는 “해외유학공사는 우리나라 유학원 중 미국주립대 유학에 가장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유학전문회사”라고 소개하며, “미국주립대는 크게 Texas A&M시스템, University of Texas시스템 등 텍사스주립대, UCLA, CSU-Lon Beach등 UC 및 CSU시스탬 등 캘리포니아주립대, 그리고 뉴욕주립대학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대표는 “일반적으로 이들 미국 주립대학교에 진학을 위해서는 최소 79이상의 토플 점수 및 SAT 그리고 3~4등급의 내신이 요구 가 되지만 미국주립대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위의 유학 조건을 단시간에 충족하기는 쉽지가 않으며 또한 유학 비용도 고려를 해야 한다고”밝혔다. 박대표는 효율적인 유학준비의 조건은 시간 및 비용이라고 강조를 하고 그 동안 약 600여명의 한국 학생이 진학한 Texas A&M University-Commerce 텍사스주립대학을 추천했다.
텍사스주립대학교 교육대학 교수이면서 글로벌 프론티어 코디네이터인 Dr. Kay Hong교수는 “텍사스주립대학은 국내 6개월 동안 텍사스주립대 대학준비 ELI 영어과정을 이수를 하면 토플 미소지자에게 토플면제 혜택을 부여하며 동시에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수학 등 교양 12학점 이상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SAT 및 고교내신 제출을 면제 받고 진학하는 시간이 절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특히 텍사스주립대 진학 후 소요되는 학비, 기숙사비, 식비, 의료보험료 등 년간 총 유학 비용은 약 $34,000로 미국 내 타 주립대학교와 비교하여 짧은 유학준비와 합리적인 유학비용으로 가성비 상위 1% 대학교라고 박대표는 강조하였다.
해외유학공사는 2021년 11월 27일 오전 11시에 텍사스주립대 입학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미국 현지 텍사스주립대 교수님이 직접 대학교 소개도 하고 댈러스 지역 취업에 관한 정보도 제공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exas A&M-Commerce 텍사스주립대 관련 자세한 입학 설명회 신청 및 문의는 해외유학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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